원단의 특성을 잘 모르고 주문한게 실수네요.
그저 시원한것만 생각하고 주문햇는데..
자고 일어나면 온 몸에 이불무늬가 남아서
없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,
얼굴에 난 무늬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배개커버는 다른걸로 바꿨어요..ㅠ.ㅠ
시원하고 몸에 감기지 않아서 좋긴한데 온 몸에 이불무늬가 남는건 정말 싫습니다.
참고로 저는 잠을 얌전하게 자는 편이라 얼굴이 닿는 배개만 바꿔도 괜찮은데
남편이랑 애들은 온 몸에 무늬가 장난이 아니네요.
이불을 다시 바꿔야 될꺼 같아요~
구매하시는 분은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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